오픈클로(OpenClaw), 편리한 AI 비서인가 보안 재앙인가 — CISO가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5가지
깃허브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클로(OpenClaw)’가 기업 보안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2주 만에 깃허브 스타 16만 개를 돌파하고, 주간 다운로드 72만 건을 기록하며 개발자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문제는 이 도구가 챗봇이 아니라 ‘에이전트’라는 점이다. 사용자의 PC를 직접 조작한다. 파일을 열고, 스크립트를 실행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API를 호출한다. 24시간, 자율적으로. 편리함의 이면에 있는 보안 리스크를